봄이 오자 재주를 가진 사람들의 유쾌한 퍼포먼스도 부쩍 늘었다.

귀를 즐겁게 해주고



눈을 즐겁게 해준다.


야외 테이블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고



동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도 제법 시원스럽게 느껴진다. 넵튠상.




저 멀리 볼로냐 예술의 구심점, 아지넬리 타워.


Posted by dalgonaa